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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진동버튼이 고장나서 사설 수리를 알아보니 4~5만원씩 달라길래
걍 직접 1만원으로 공구랑 부품 사서 해봄.
느낀점
- 생각보다 쉬운데, 나사가 너무 작아서 손떨림.
- 액정 교체랑 배터리 교체는 진짜 쉽다.
- 메인보드까지 들어내서 해야하는 진동버튼, 전원버튼 고치는게 훨씬 귀찮은 일이다.
- 부품이 차지하는 공간의 80%가 배터리. 드론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.. 배터리의 혁신이 전자기기들의 혁신으로 직결될삘.
-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용기가 +1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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